한솔PNS는 MES(제조실행시스템), WMS(창고관리시스템), ESH(환경·안전·보건), PAM(설비자산관리), ‘임팩토 AI 아틀라스(I’MFACTO AI Atlas)‘ 등 자체 개발 제조IT 설루션 7종에 대한 소프트웨어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솔]
한솔PNS는 MES(제조실행시스템), WMS(창고관리시스템), ESH(환경·안전·보건), PAM(설비자산관리), ‘임팩토 AI 아틀라스(I’MFACTO AI Atlas)‘ 등 자체 개발 제조IT 설루션 7종에 대한 소프트웨어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솔]

MES·WMS·ESH 등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 7종 지식재산권 확보

제조 특화 AI 플랫폼 ‘임팩토 AI 아틀라스’ 핵심기술 3건 특허 출원

생산 공정 분석·품질 예측·이상 징후 탐지 등 제조기업 AX 지원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솔PNS가 자체 개발한 제조IT 설루션 7종의 소프트웨어 저작권 등록을 마치고 제조 특화 인공지능(AI) 플랫폼 관련 핵심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에도 나섰다.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I 전환(AX)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자체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 확보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한솔PNS는 MES(제조실행시스템), WMS(창고관리시스템), ESH(환경·안전·보건), PAM(설비자산관리), ‘임팩토 AI 아틀라스(I’MFACTO AI Atlas)‘ 등 자체 개발 제조IT 설루션 7종에 대한 소프트웨어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제조IT 분야에서 30여년간 축적한 기술을 지식재산으로 확보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제조 현장의 생산·물류·안전환경 관리 등에 활용되는 소프트웨어가 등록 대상에 포함됐다.

제조 특화 AI 플랫폼 ‘임팩토 AI 아틀라스’와 관련해서는 핵심기술 3건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저작권이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자체를 보호하는 데 초점이 있다면 특허는 기술적 아이디어와 구현 방식에 대한 권리 확보 수단이라는 점에서 한솔PNS는 자체 제조IT 기술의 보호 범위를 넓히고 있다.

‘임팩토 AI 아틀라스’는 MES 등 기존 제조IT 설루션과 연계해 생산 공정 분석과 품질 예측, 이상 징후 탐지, 업무 자동화 등을 지원하는 제조 특화 AI 플랫폼이다. 기존 제조 현장에 축적된 생산 데이터를 AI와 연결해 제조기업의 AX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솔PNS 관계자는 “한솔PNS의 제조IT 설루션은 최근 해외 사업장 등에 적용되며 글로벌 제조 환경에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작권과 특허 등 핵심 지식재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국내외 제조기업의 AX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