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니셔티브 ‘네슬레 니즈 유스’ 기반 실무 중심 인재 육성 전개
트레이니 프로그램 및 산학협력 MOU 체결로 청년 커리어 길잡이 역할
네슬레코리아가 UN이 제정한 ‘세계 청년의 날’을 기념해 글로벌 청년 지원 이니셔티브인 ‘네슬레 니즈 유스(Nestlé Needs YOUth)’ 활동 성과와 국내 청년 인재 육성 커리큘럼을 공개했다.
네슬레 그룹은 지난 2013년부터 청년 고용가능성 향상(Employability),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 농업기업가정신(Agripreneurship)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해당 이니셔티브를 추진해 왔다. 2030년까지 전 세계 1,000만 명의 청년에게 경제적 기회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달성한 이후에도 청년 역량 개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네슬레코리아 역시 고용 및 고용가능성 분야에 집중하며 청년층 대상 실무 트레이닝 및 정규직·인턴십 기회를 확대하는 추세다. 국내에서는 트레이니 프로그램과 대학 산학협력을 중심으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네슬레코리아 측은 최근 주요 부서에서 근무 중인 트레이니들의 현장 경험과 성장 사례를 공유했다. 커피 사업 부문 박세진 트레이니는 “제품 출시부터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까지 직접 참여하며 마케터로서의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세일즈 부문 황희수 트레이니는 “쇼핑 라이브 방송 기획·운영 등 실무 프로젝트 경험이 커리어 설계에 큰 자산이 됐다”고 전했으며, IT 부문 박진영 트레이니는 “업무 자동화 과제 수행을 통해 디지털 기술과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실무 관점을 키웠다”고 말했다.
교육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진로 탐색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네슬레코리아는 2023년부터 숙명여자대학교와 인턴십, 기업 탐방, 취업·창업 박람회, 실무 프로젝트 등을 협력해 왔다. 지난 7월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토마스 카소 네슬레코리아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재체결했다.
이를 통해 캡스톤 교과목 운영, 캠퍼스 내 ‘네슬레 데이(Nestlé Day)’ 개최, 실무 마케팅 프로젝트 등 현장 중심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네슬레코리아 관계자는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잠재력을 발굴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들이 실질적인 커리어를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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