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재)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성과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등급(S등급)’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경북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정부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을 비롯해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자율형공장, 디지털협업공장, 지자체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제조혁신 사업을 추진하며 기업의 성장단계와 제조환경에 맞춘 전주기 제조혁신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경북TP는 자율형공장 기획기관으로 지난 3년 동안 AI기반 자율제조 과제를 발굴하고 기획부터 구축 및 성과관리의 전주기 지원을 수행하며 자율형공장 선도모델을 확산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사업을 통해서 지역기업의 피지컬AI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성과평가에서는 지원기업 발굴 및 사업관리, 사업비 집행 및 정산, 스마트공장 활용도 제고, DX멘토단 운영, 지역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 지자체 협력사업 추진, 성과확산 및 우수사례 발굴 등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앞으로도 제조AI, AI 에이전트, 온디바이스AI 등 차세대 제조혁신 기술을 지역 산업에 확산하고 정부사업과 지자체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제조혁신 종합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여 지역 제조기업의 AX 전환과 자율제조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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