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이트가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인턴형 프로그램의 추가 물량을 배정받아 하반기 운영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기업 현장에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사업이다. 기업과 청년을 연계해 실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에스테이트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청년과 기업을 연계해 직무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 사업 운영 약 6개월 만에 당초 배정된 목표 물량의 80% 이상을 달성했다. 이후 추가 물량을 배정받으면서 하반기에도 신규 참여 청년을 모집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추가 배정된 프로그램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경영·사무, 광고·마케팅, 정보기술(IT) 등의 직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에스테이트는 참여기업 발굴과 청년 모집을 비롯해 사전 직무교육, 기업과 참여자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및 현장 관리 등을 담당한다.
송세환 에스테이트 대표이사는 “이번 추가 배정을 통해 하반기에도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참여 청년들이 기업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테이트는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에듀테크 기업으로 온라인 직무교육과 일자리 지원사업, 국비지원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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