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공식 출시…10일 사전 구매 시작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BAT로스만스는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글로(glo)의 신제품 ‘글로 하이퍼 프로 플러스(glo Hyper pro+, 사진)’를 오는 18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퀵스타트(QuickStart) 기술을 적용해 예열 시간을 10초로 줄였다. 전작인 글로 하이퍼 프로 스탠다드 가열 모드 대비 두 배 빠르다. 6월 기준 국내 시판 중인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하이브리드형 제외) 가운데 가장 빠른 수준이다.
이지뷰(EasyView) 스크린은 그대로다. 가열 상태와 사용 모드, 배터리 잔량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이지케어(Easy Care) 기능은 기기 관리가 필요한 시점을 스크린 알림으로 안내한다.
스탠다드 모드와 부스트 모드 두 가지 가열 방식을 지원한다. 부스트는 3분 동안 풍미를, 스탠다드는 5분 동안 부드러운 풍미를 제공한다. 60분 만에 80% 충전, 90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스텔라 실버·그래파이트·블루·모스 그린 등 4가지 색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4만9000원이다. 정식 출시에 앞서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자정까지 ‘마이글로’와 글로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사전 구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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