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청사 전경.[고령군 제공]
고령군청사 전경.[고령군 제공]

[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경북 고령군은 최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 보다 292억원(5.97%) 증가한 5182억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상품권 할인 보전비용 9억7000만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10억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18억원, AI 딥러닝 기반 지능형 재난안전·관제망 고도화 사업 6억원, 보훈·현충시설 확충사업 9억원, 월남전참전 기념비 건립 사업 2억원 등이다.

또 고령 대가야 하이패스IC 설치사업 5억 6000만원, 덕경길 공영주차장 조성 6억원, 상곡4리 공영주차장 조성 3억원, 보훈·현충시설 확충사업 9억원, 월남전참전 기념비 건립 사업 2억원, 고령군인재육성재단 출연금 5억원 등이 반영됐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민생안정과 각종 재난·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군민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예산“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