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주년 기념 공연·체험행사·플리마켓 풍성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여수시(시장 서영학)가 광복절 연휴를 맞아 오는 15일 오후 5시부터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2026 여수 밤바다 낭만 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여수 밤바다 낭만 버스킹’은 여수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이번 축제를 통해 지난 11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는데 다양한 체험행사와 플리마켓은 오후 5시부터 운영되며, 본 공연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펼쳐진다.
특히 시는 낭만 버스킹의 세계적인 문화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특별 무대로 태국의 유명 DJ를 초청해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EDM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연다.
이어지는 공연에서는 2018년 낭만 버스킹 출신으로 최근 ‘싱어게인4’ 톱 10에 오른 가수 이상웅 씨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여수 낭만버스킹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베스트 버스커’들도 출연해 열정적인 공연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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