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2026년 ‘제31회 경산시민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본상은 문화체육, 사회복지, 산업건설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 및 주민복지 증진에 공적이 가장 우수한 사람에게 수여된다.
특별상은 출향인사·기업인· 재외동포 등 관외 거주자로서 시정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자에게 수여된다.
본상 수상 후보자 추천은 각 읍·면·동장, 지역 공공기관장 또는 개인(경산 시민 30명 이상 연서)이 할 수 있으며 동일 기관이나 개인은 부문별 1명의 대상자만 추천할 수 있다.
특별상 수상 후보자의 추천인은 경산시 국·소·본부장 또는 사업소장이다.
후보자 추천 기간은 오는 9월 4일까지며 경산시청 총무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추천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오는 10월 10일‘제31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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