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이서면사무소앞 주차장 병입생수 모습.[청도군 제공]
청도군 이서면사무소앞 주차장 병입생수 모습.[청도군 제공]

[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은 최근 이어지고 잇는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5일 청도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일 단수우려지역(풍각,각북,이서) 주민들을 위해 병입생수(2리터) 4만 2000병을 긴급 사전 배부와 주요 배수지에 급수차 총 8대를 투입했다.

아울러 가뭄 장기화에 따른 물 부족 심각성을 알리고 주민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내 주요 거점 40곳에 절수 홍보 현수막 게시와 마을 방송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청도군 관계자는 “단수 취약지역을 상시 모니터링해 비상 급수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읍면·유관기관 등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게 위기 상황에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