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진보면 진안리에 위치한‘객주 파크골프장’과 파천면 중평리에 위치한 ‘청송군 골프연습장’이 이달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6월 23일 준공식을 마친 객주파크골프장은 준공 이후 지난달 31일까지 약 한 달간의 임시 휴장 기간을 가졌다. 이 기간 동안 잔디의 조기 활착과 밀도 향상을 위해 집중적인 생육 관리를 실시했다.
또 지난달 10일 준공된 청송군 골프연습장은 7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 무료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골프연습장의 운영 시간은 하절기(4월~11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동절기(12월~3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정기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또 군민들의 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송군민에게는 기본요금의 20% 수준으로 할인된 우대요금을 적용하며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노인, 등록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가정, 병역명문가에게는 5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두 시설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활력을 채우는 대표 체육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관리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