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5·TP5x, 올 메이저 8개중 5개 우승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테일러메이드의 골프볼 TP5와 TP5x가 올해 남녀 메이저 무대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이를 알리기위한 ‘메이저 퍼포먼스’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볼을 사용한 로리 매킬로이, 넬리 코다, 유해란의 메이저 대회 퍼포먼스를 알려 볼의 우수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날 브랜드에 따르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위민스 오픈이 진행 중인 가운데 팀 테일러메이드 선수들은 올해 열린 남녀 메이저 8개 대회 가운데 5개 대회(약 63%)를 TP5·TP5x와 함께 제패하며 세계 최고 무대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재확인했다.
남자 메이저에서는 매킬로이가 TP5와 함께 마스터스를 제패했으며, 여자 메이저에서는 넬리 코다가 TP5x를 사용해 셰브론 챔피언십과 US 여자오픈 정상에 올랐다.
여기에 팀 테일러메이드 유해란은 TP5와 함께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을 연이어 석권하며 메이저 2연승을 달성했다. 유해란은 특히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는 남녀 메이저 최초 18홀 60타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정상에 올랐다.
TP5는 정교한 쇼트게임 컨트롤과 안정적인 비거리,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하는 투어볼이며, TP5x는 빠른 볼 스피드와 높은 탄도, 강력한 비거리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에게 선택받고 있다.
유해란은 시즌 마지막 메이저인 AIG 위민스 오픈에서 메이저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링크스 코스 환경에 대비해 r7 쿼드 미니 드라이버를 추가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마쳤으며, TP5와 함께 또 한 번 메이저 정상에 도전할 예정이다.
테일러메이드 관계자는 “세계 최고 선수들이 메이저 무대에서 TP5와 TP5x를 선택해 최고의 성과를 만들고 있다는 점은 제품 경쟁력을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증거”라며 “유해란 프로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jc@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