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트코인 컨퍼런스 Bitcoin Asia와 서울에서 열리는 비트코인 컨퍼런스 오리진서울 2026(ORIGINSEOUL 2026)이 ‘Bitcoin Week’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itcoin Asia는 오는 8월 27~28일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오리진서울 2026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서울에서 각각 개최된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행사 홍보와 참가자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Bitcoin Asia는 비트코인 전문 미디어 Bitcoin Magazine과 글로벌 행사 시리즈 The Bitcoin Conference를 운영하는 BTC Inc.의 아시아 지역 컨퍼런스다. 지난해 행사에는 에릭 트럼프 트럼프그룹 수석부사장,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CZ), 블록스트림 공동창업자 아담 백, 발라지 스리니바산 등이 연사로 참여했다.
양측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양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크로스 액세스 프로그램(Cross-Access Program)’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이용 절차는 양측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오리진서울 2026은 2024년 국내 비트코인 전문 컨퍼런스 출범을 주도한 이정욱 대표가 오리진엑스를 통해 선보이는 행사다. 비트코인 기술과 금융, 결제 인프라, 채굴과 에너지, 자기보관, 커뮤니티 등 비트코인 생태계 전반을 주요 주제로 다룬다.
행사는 8월 31일 비트코인하우스오리진에서 열리는 ‘VIP Day’를 시작으로, 9월 1일 ‘Industry Day’, 9월 2일 ‘Public Day’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Industry Day와 Public Day는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개최되며, 행사 기간 전후에는 워크숍과 기술 밋업, 네트워킹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정욱 오리진엑스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홍콩과 서울을 잇는 비트코인 행사 간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참가자들의 교류를 이어가기 위한 것”이라며 “오리진서울이 국내외 비트코인 생태계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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