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사진)는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9월 1일부터 관내 연립형 현수막 지정 게시대의 공공용과 상업용 구분을 없애고 통합 운영체계로 전환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관내 영천시장과 포방터시장에서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소상공인 육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서대문구 연립형 현수막 지정게시대는 모두 25개소 144면이다. 그러나 이 중 공공용이 96면으로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반면 주민과 소상공인이 이용하는 상업용은 48면에 그쳤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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