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 이용 금액도 5% 적립 혜택
적립 월 최대 3만 포인트까지 가능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삼성카드와 함께 브랜드 특화 제휴카드인 ‘포르쉐 삼성카드’를 공식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포르쉐 삼성카드’는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둔 순수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카이엔 일렉트릭과 함께 확대되는 포르쉐의 전동화 전략에 발맞춰, 충전부터 차량 이용 전반에 걸쳐 고객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담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먼저 전기차 충전 이용 시 결제 금액의 20%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으며, 주유 이용 금액에 대해서도 5%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주유 및 전기차 충전 이용 금액에 대한 적립은 월 최대 3만 포인트까지 가능하다.
포르쉐 고객만을 위한 특화 혜택도 마련했다. 포르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 또는 보증 연장, 서비스 패키지 및 포르쉐 라이프스타일(PLX) 제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4%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으며, 연 최대 30만 포인트까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행과 쇼핑, 레저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혜택도 갖췄다. 공항 라운지 이용(연 6회), 호텔 및 공항 발레파킹 서비스(월 3회), 호텔 레스토랑 할인 혜택(연 3회)을 제공하며, 백화점·항공·호텔·골프 등 프리미엄 업종에서 건별 10만 원 이상 결제 시 10만 원 결제일 할인을 제공하는 할인 기프트를 연 2회 제공한다.
아울러 기본 1% 포인트 적립 혜택에 더해 면세점 이용 시 1.5%, 쇼핑 및 레저 업종 이용 시 2%, 해외 이용 시 3% 포인트 적립이 적용된다.
‘포르쉐 삼성카드’는 포르쉐 공식 딜러 네트워크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8월 31일까지 포르쉐 삼성카드를 발급한다.
한편, 포르쉐코리아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문화비축기지에서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포르쉐 팬 페스티벌 ‘포르쉐 바이브 서울’을 개최하는 등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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