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 현장
안전보건경영 실천 인정 받아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반도건설은 고양 장항 현장 사업장이 안전보건경영 실천 노력을 인정받아‘고양시 안전관리 우수 관리현장’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사업장은 반도건설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KAIVE UBORA)’를 처음 적용하는 곳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고양시의 안전관리 우수 건설현장 제도는 단순히 무재해 여부만 평가하지 않고 현장 안전관리 수준 전반을 평가해서 선정하는 만큼 현장 곳곳의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책이 탄탄하게 준비돼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고양시는 반도건설에 우수 현장 인증 명패를 수여하는 한편 우수사례 홍보 및 타 현장 모범사례로 공유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장을 책임지고 있는 이세형 현장 소장은 지난 6일 고용노동부 주관하에 개최한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산재예방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재해예방 유공 정부포상은 고용노동부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및 포상하는 정부 최고 권위의 안전 분야 포상이다. 반도건설에서는 이 부장을 비롯해 서대문 영천 현장 박정록 차장(장관표창), 부산 에코델타시티 현장 박종기 차장(장관표창) 총 3명이 이름을 올리며 안전보건경영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인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안전보건경영 체계 확립과 고도화를 위해 협력사와의 끊임없는 협동이 이뤄낸 성과”라며 “현장 안전 체계가 작동하고 지금의 안전현장 조성에 함께 해준 협력사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안전현장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지난해 매출 8041억원, 영업이익 54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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