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배우 박서함이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마지막 출근을 함께한다.
소속사 엔피오에 따르면 박서함은 28일 저녁 공개되는 ‘내일도 출근!’ 최종회에 신입사원 송민규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다.
박서함이 연기한 송민규는 훈훈한 외모와 싹싹한 성격, 성실함까지 두루 갖춘 새움전자 신입사원. 그는 신입사원다운 열정과 재빠른 상황 파악력 등 센스를 겸비한 인물로 첫 등장부터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극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박서함은 지난해 공개됐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에서 우직하고 올곧은 좌포청 종사관 정천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데 이어, 지난 3월 종영한 tvN ‘우주를 줄게’에서는 비주얼과 능력을 모두 갖춘 박윤성 캐릭터로 활약한 바 있다.
현재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출연을 확정 짓고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너에게 다이브’는 톱 여배우가 모종의 사고로 쌍둥이 오빠와 영혼이 뒤바뀐 채 과거에 돌아간 뒤 첫사랑의 죽음을 막으려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한일 합작 드라마다.
‘내일도 출근!’ 12회는 오늘(28일) 저녁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되며,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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