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의 실전 창업 역량 강화…20∼21일까지 예비·초기 청년 창업자 교육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내 청년들의 창업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맞춤형 실전창업교육이 열린다.
충남도는 생활업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동네창업학교’ 교육의 교육생을 다음 달 1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주 행복누림청소년수련관에서 8월 20∼21일 2일 과정의 집합교육으로 운영하며, 분야별 창업 전문가와의 질의응답,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도내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19∼39세 청년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다. 교육 내용은 세무, 인테리어 계약, 상가 임대차 계약, 상권·입지 분석, 제품·서비스 디자인, 사회관계망(SNS) 마케팅 등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교육 수료자는 원하는 분야의 1대1 전문가 창업 컨설팅도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8월 13일까지 충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충남도 한미라 청년정책관은 “창업은 현장에서 서로 경험을 나누고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한 만큼 8월 교육은 대면 교육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이번 공주 동네창업학교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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