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청년창업제품 온라인 기획전 참가기업모집 포스터.[경북도 제공]
경북청년창업제품 온라인 기획전 참가기업모집 포스터.[경북도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다음달 21일까지 도내 청년창업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북청년 창업제품 온라인 기획전’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상 기준 소재지가 경북도인 청년창업기업으로, 통신판매업 신고를 완료하고 대표자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1987년 이후 출생자)인 기업이다.

모집규모는 85개사 내외며 서류 적격심사 후 플랫폼 MD의 판매 적합성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신청 방법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민생경제지원팀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롯데ON 내 ‘청년CEO관’입점을 비롯해 AI 기반 상품 상세 페이지 제작, 플랫폼 MD(상품기획자)의 입점 컨설팅 및 판매 멘토링, 온라인 마케팅, 할인쿠폰, 단독딜 프로모션 등 온라인 판매 전 과정을 종합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계절별 테마 기획전과 청년세일페스타를 운영해 여름휴가, 추석, 연말 등 소비 시기에 맞춘 집중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번 기획전이 청년창업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입점부터 마케팅, 판매 촉진까지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