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올 가을 공개 화겆ㅇ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가을 공개를 확정했다.
동명의 메가 히트 IP(지식재산)를 원작으로 한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등으로 이어지는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앞세워, 동대제국이라는 가상의 왕실에서 펼쳐질 네 남녀의 독창적인 로맨스 판타지 세계관을 예고한다.
신민아는 지난해 홍콩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행사에서 ‘재혼 황후’ 참여 계기에 대해 “원작 웹툰이 워낙 사랑을 받았고, 많은 분이 (시리즈를) 기대해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저 역시 원작이 어떻게 드라마화될지 궁금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가을 공개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법정 한가운데 홀로 선 황후 ‘나비에’의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이혼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재혼 승인을 요구합니다”라는 카피는 작품의 상징적인 명대사로, 제국을 뒤흔들 파란의 신호탄이기도 하다.
‘나비에’는 남편의 배신과 이혼이라는 거대한 시련 앞에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고 자신의 주체적인 삶과 운명을 새로이 개척해 나가는 결단을 내린다. 완벽한 비주얼과 아우라를 내뿜는 배우 신민아는 특유의 우아한 카리스마와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나비에’의 품위와 리더십을 강렬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재혼 황후’는 올가을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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