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연수단이 일본 치바시 ‘동물 종합 의료센터’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연수단이 일본 치바시 ‘동물 종합 의료센터’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영진전문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는 최근 동물보건과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일본에서 해외 선진 기술 연수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동물보건과 2학년생 9명과 교수진이 참여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도쿄와 치바 지역의 동물교육기관, 훈련소, 동물복지기관, 종합동물의료센터 등을 방문했다.

연수단은 일본의 동물교육기관과 훈련소, 동물복지기관을 방문해 행동교정, 재활치료, 동물복지 등 선진 반려동물 교육·의료 시스템을 체험했다.

또 24시간 종합동물의료센터에서 위내시경, CT 촬영 등 첨단 임상 현장을 실습하며 현지 수의사와 동물보건사의 전문 의료기술을 익혔다.

배동화 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선진국의 행동교정과 동물복지, 재활치료 및 임상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