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까지 해양스포츠·공연 등 다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개막식이 24일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김상욱 울산시장, 이영해 시의회의장, 조용식 시교육감, 김태선 국회의원, 천기옥 동구청장, 지종찬 축제추진위원장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울산시 제공]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개막식이 24일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김상욱 울산시장, 이영해 시의회의장, 조용식 시교육감, 김태선 국회의원, 천기옥 동구청장, 지종찬 축제추진위원장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울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2026 울산 조선해양축제가 이번 주말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다.

행사는 25일 ▷일산 비치 워터밤(18시) ▷나이트런 일산(19시) ▷일산 이디엠(EDM) 파티(20시 30분) ▷거리공연 ‘야심한 밤에’(22시), 26일 ▷예쁜 바다 창작동요제(19시 30분) ▷불꽃쇼(21시 30분) ▷기발한 배 콘테스트(22시)로 진행된다. ‘나이트런 일산’은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를 지나 다시 일산해수욕장으로 달리며 밤바다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또 상설 행사로 ▷노를 저어 나아가는 스포츠인 ‘패들보드’를 즐기는 해양 레포츠 체험 ▷플라이보드 쇼 ▷상품 판매 및 전시체험 부스가 마련되는 ‘일산 썸머빌리지’ ▷선상 유람 투어가 준비됐다.

올해는 일산해수욕장 해안산책로 확장 사업에 따라 해변 인도가 넓어지고 편의시설이 개선돼 축제를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cityblu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