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성)=김병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다음달 1일까지 9일간 안계면 위천생태하천(구천교 하단) 일원에서 ‘2026 의성청년워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의성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며 축제 기간에는 물놀이장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영아용과 유아용 물놀이장을 구분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등 이용객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다.
특히 축제 마지막 날인 8월 1일에는 특별행사가 펼쳐진다.
이날 물놀이장은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되며 오후 7시부터는 DJ 로빈과 함께하는 ‘물총대전 with EDM’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의성청년워터페스티벌이 앞으로 의성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무엇보다 안전요원 배치와 시설 점검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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