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8월 2일, 과학마트 콘셉트 ‘한여름의…’
‘반려돌 꾸미기’ ‘친환경 모기퇴치제 만들기’ 마련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립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대표 여름축제 ‘한여름의 과학관’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개최되는 행사는 관람객이 원하는 체험을 골라 참여하는 ‘과학마트’ 콘셉트로 진행된다.
봉숭아 물들이기, 반려돌 꾸미기, 친환경 모기퇴치제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여기에 담긴 과학 원리를 함께 알아보는 식이다.
나무의 질감과 구조를 놀이로 경험하는 ‘친환경 나무놀이터’, 논에서 살아가는 생물을 관찰하는 ‘논생물 체험’ 등도 마련됐다.
다음달 1일 밤에는 여름철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과학관이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아울러 상설전시실에서는 짧은 전시 해설과 몰입형 전시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전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이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청년정책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생 동아리와 서울시립과학관 에듀서포터스도 과학체험 부스와 사이언스 버스킹을 운영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만선 서울시립과학관장은 “올여름 서울시립과학관의 이색 과학마트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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