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익 504억원, 전년 대비 10.% 감소
당기순이익 751억원, 189.8% 상승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현대위아가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2조353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사업부문별로 차량부품 부문의 매출은 2조1799억원, 기타 부문 매출은 1739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6%, 1.6% 상승한 수치다.
현대위아는 국내 완성차 생산 물량 증가와 모듈, 구동부품 판매 확대 등에 힘입어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10.6% 감소한 504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위아는 미국의 관세 영향과 열관리부품 및 하이브리드 엔진 양산 투자 등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은189.1% 상승한 506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위아는 열관리 시스템과 방위산업, 모빌리티 솔루션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반기는 멕시코법인의 하이브리드 엔진 양산이 본격화하고 구동부품 및 열관리 부품의 매출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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