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정한석 위원장이 지난 22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2026 경북도교육청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정한석 위원장이 지난 22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2026 경북도교육청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경북도의회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정한석 위원장은 지난 22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2026 경북도교육청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 개막식에 참석해 국내외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세계시민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중국·일본·우즈베키스탄·베트남 등 6개국 36개 학교의 학생과 교사, 교육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문화와 경험을 나누며 인류 공동의 과제와 청소년의 역할을 함께 고민했다.

정한석 위원장은 “이번 포럼은 단순한 발표와 교류를 넘어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지녀야 할 책임과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배움의 자리”라며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나눈 의견과 작은 실천의 다짐이 평화롭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