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영입·육성·운영 경쟁력 입증...다이아몬드트랙 상위권 이어가
4,300여 명 규모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확보… 미국 틱톡샵 중심 해외 진출 박차
크리에이터 커머스 및 콘텐츠 인프라 기업 하이퍼네트웍스가 틱톡 라이브의 2026년 6월 에이전시 종합 랭킹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위는 크리에이터 영입 규모와 라이브 활성화 수준, 성장 관리, 운영 안정성, 에이전시 종합 성과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산정됐다. 하이퍼네트웍스가 자체 구축한 크리에이터 맞춤형 교육 프로세스와 실시간 데이터 분석 기반의 라이브 컨설팅, 스튜디오 인프라 지원 체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업계 보도에 따르면 하이퍼네트웍스는 올해 상반기 틱톡 라이브의 핵심 성장 지표인 ‘다이아몬드트랙’ 부문에서 영입왕 및 졸업왕을 연이어 배출하며 주요 에이전시 평가 최상위권을 견고히 유지해 왔다. 신규 크리에이터 발굴 단계부터 전담 멘토링, 방송 모니터링, 시청자 데이터 기반의 타깃팅 전략, 수익화 모델 연결에 이르는 원스톱 통합 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현재 하이퍼네트웍스가 확보한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는 약 4,300명 규모에 달한다. 회사는 단순한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구조를 넘어 라이브 스트리밍과 이커머스를 결합한 ‘MCN 커머스’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K-뷰티 및 K-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북미 및 글로벌 소비자를 연결하는 미국 틱톡샵(TikTok Shop) 라이브 커머스 연계 사업과 현지 물류·풀필먼트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프리A(Pre-A) 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누적 투자금 50억 원을 확보했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고성장 크리에이터 영입 및 전용 라이브 스튜디오 확충, 글로벌 이커머스 운영 인프라 고도화에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남득현 하이퍼네트웍스 대표는 “이번 종합 랭킹 1위는 크리에이터 및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만든 결실”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운영 시스템과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고도화해 글로벌 크리에이터 플랫폼 및 라이브 커머스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이퍼네트웍스는 크리에이터 발굴·교육·라이브 운영과 함께 브랜드 광고 및 라이브 커머스를 연계한 선순환 사업 구조를 다지고 있으며, 향후 북미 및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글로벌 소셜 커머스 시장 공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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