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회 ‘드림그림’ 아티스트 멘토링 운영
일러스트 등 현업작가와 다양한 창작 경험 제공
장학생 작품 오는 11월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전시
15년간 총 325명 장학생·멘토 지원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는 미술영재 장학사업 ‘드림그림’ 15기의 아티스트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멘토링은 총 7명의 장학생이 현업 작가들과 함께 다양한 창작 기법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확장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드림그림’은 한성자동차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2012년부터 15년째 운영하고 있는 미술영재 장학사업이다. 현재까지 총 325명의 장학생과 멘토가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예술적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창작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과 멘토링, 전시 기회 등을 지원하는 한성자동차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15기 프로그램은 ‘Drive your Dream, Draw your Future’를 슬로건으로 운영되었으며, 장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역량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아티스트 멘토링은 ▷나를 표현하는 디지털 일러스트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콜라주 ▷페인티드 페이퍼 콜라주 ▷그래픽 패턴과 무빙 효과 등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우인영 작가와 여래, 서수연, 모스그래픽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이 멘토로 참여해 장학생들에게 작품 세계를 공유했으며,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한 수업을 통해 다양한 표현 기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멘토링에 참여한 장학생들은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스스로 정리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창작자로서 한층 성장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멘토링을 통해 완성된 장학생들의 작품은 오는 11월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한성자동차는 장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다양한 관람객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창작 역량을 한층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드림그림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예술로 표현하고, 더 큰 꿈을 향해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한성자동차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장학생들이 다양한 창작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치고 미래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자동차는 최근 고객이 더욱 쉽고 투명하게 차량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고차 공개 입찰 플랫폼’을 오픈하는 등 고객 편의 제고 및 접점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likehyo8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