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울산119 안전문화축제
10~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안전의식을 함양하는 ‘2026 울산119 안전문화축제’가 울산소방본부 주최로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다.
10일 오전 10시 30분 열리는 개막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화재·재난 현장에서 이웃의 생명을 구한 시민영웅 김송곤 씨, 문현서 씨, 윤재준 씨가 참석해 시민들에게 안전문화 확산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안전 1번지, 여기는 울산’을 주제 아래 ▷재난체험구역 ▷생명안전구역 ▷미래체험구역 ▷가족참여구역 ▷안전체험구역 등 5개 체험구역에서 화재대피, 완강기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안전보건 가상현실(VR) 체험, 인공지능(AI) 소방차 체험, 소방복 체험 등 93개의 안전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공연 행사로 ▷어린이 안전 뮤지컬 ▷마술 공연 ▷저글링(juggling) 공연 ▷종이비행기 날리기, 체험 행사로 ▷소방안전 네 컷 사진 ▷360도 사진구역 ▷풍자화 그리기 ▷얼굴 그림(페이스 페인팅) ▷소방차 색칠하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경연 행사로 ▷생활안전 OX게임 ▷재난심리 안전퀴즈 ▷안전골든벨 선발대회 ▷울산시민 끼-발산 공연 ▷119소방 동요경연대회도 열린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올해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임시주차장도 확대 운영한다”며 “안전은 직접 체험할 때 가장 오래 기억되는 만큼,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기를 기대한다”고 안내했다.
cityblu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