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관람객과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시설 ‘이음센터’를 정식 개관했다고 6일 밝혔다.
‘이음’이라는 명칭은 사람과 사람, 생물과 사람, 지역사회와 자원관을 잇겠다는 의지를 담아 조성된 복합문화시설이다.
새롭게 문을 연 이음센터는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편의시설에는 식당과 카페, 편의점은 물론 영유아 놀이시설과 열린 계단형 쉼터인 ‘커뮤니티 스텝’을 마련해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을 비롯한 방문객이 식사와 휴식, 여가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관시설도 새롭게 운영한다. 13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회의장과 다목적의 회의실을 마련해 지역 기업이나 단체의 세미나, 워크숍, 소모임 등 다양한 행사를 위한 공간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이음센터를 통해 생물자원의 가치와 환경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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