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는 최근 미래라이프융합대학 메디푸드HMR산업학과가 ‘2026 대구국제주류&칵테일쇼’에서 열린 전국 규모의 칵테일 경연대회에서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엑스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메디푸드HMR산업학과 성인학습자 9명이 K-전통주 칵테일 경연대회와 글로벌 위스키 베이스 창작칵테일대회에 출전해 일반부 대상을 비롯한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전통주 칵테일 경연대회에서는 이선현 학생이 일반부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미향 학생이 금상, 고장미 학생이 은상, 신정화·오재호 학생이 조주기술상을 받았다.
글로벌 위스키 베이스 창작칵테일대회에서는 김수정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고 정미숙·조서현 학생이 금상, 정인순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
이희수 학과장은 “학생들이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전국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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