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7시 30분 HD아트센터
음악·퍼포먼스로 감동 무대 선사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 동구 HD아트센터가 세계합창올림픽 금메달 4관왕을 수상한 국내 최초 쇼콰이어 그룹(쇼형 합창공연단) ‘하모나이즈’를 초청해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HD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하모나이즈(예술감독 오장석)는 지난 2013년 창단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바탕으로 아카펠라, 비트박스, 랩과 함께 콘서트 및 뮤지컬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섬세한 표현력을 자랑한다. ‘남아공 식당 라이온킹 즉석공연’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2600만 회를 기록했다. 이 같은 공연력으로 광복절·한글날 기념식, 한국-아프리카 정상회의, G20 정상회의 등 주요 국가행사 무대에도 올랐다.
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위대한 쇼맨> 삽입곡 ‘This Is Me’를 비롯해 ‘Mamma Mia’, ‘Dancing Queen’, ‘고민 중독’ 등 17개 곡을 선보인다. 팝과 뮤지컬, K-POP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예매는 HD아트센터 홈페이지와 티켓링크, 네이버, NOL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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