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라클홀딩스, 미라클인베스트먼트 등의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수천억대 자산가로 알려진 ‘청담동 주식부자’이희진이 투자자들에게 허위 주식정보를 퍼뜨리고 헐값의 장외주식을 비싸게 팔아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로 검찰에 긴급체포 됐다.
검찰은 지난달 23일 M사와 이씨의 자택 등 10여곳을 압수수색 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고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SNS나 블로그 등에 자신의 강남 청담동 고급 주택이나 고가의 외제차 사진을 올리며 재력을 과시해 네티즌의 주목받았다.
한편 금융당국은 ‘청담동 주식부자’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유사투자자문업자에 대한 실태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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