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한국 영화계를 이끌 뉴페이스를 발굴하는 부산국제영화제(BIFF)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이 확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연기파 배우 조민수와 영화,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신스틸러로 활약중인 김의성이 올해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고 5일 발표했다. 이들은 올해 영화제에서 ‘뉴커런츠’와 ‘한국영화의오늘- 비전’ 부문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최고의 남자배우와 여자배우를 선정해 폐막식에서 수상할 예정이다.

‘올해의 배우상’은 2014년 ‘거인’의 최우식, ‘들꽃’의 조수향, 2015년 ‘혼자’의 이주원, ‘소통과 거짓말’의 장선이 수상한 바 있다. 잠재력이 돋보이는 배우들을 발굴하기 위해 설립한 취지에 맞게 역대 수상자들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 방송, 연극 등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관계자는 “올해도 부산국제영화제는 독립영화에 숨겨진 보석을 찾아 영화계의 주목 받을 신예를 발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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