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현대모비스가 실적 안정성과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며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5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모비스는 전날보다 5.12% 오른 27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안정적 실적과 함께 친환경차 부품 공급사로서 재평가를 받고 있다.
김평모 동부증권 연구원은 “현대기아차에 친환경차 부품을 공급 중이고 자율주행 기술에서도 그룹의 중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면서 “경쟁사들과 지나치게 벌어진 밸류에이션(평가가치) 격차도 점점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채희근 현대증권 연구원도 “친환경차와 스마트카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는 중장기적으로 계속될 이슈”라며 “현대모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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