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현대모비스가 실적 안정성과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5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모비스는 전 거래일보다 4.93% 오른 27만650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 때 27 7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최근 친환경차 부품 공급사로서 안정적인 실적 추이와 저평가 매력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평모 동부증권 연구원은 “현대기아차에 친환경차 부품을 공급 중이고 자율주행 기술에서도 그룹의 중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면서 “경쟁사들과 지나치게 벌어진 밸류에이션 격차도 점점 줄 것”이라고 진단했다.
채희근 현대증권 연구원도 “친환경차와 스마트카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는 중장기적으로 계속될 이슈”라며 “현대모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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