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한국 대표 록 밴드 국카스텐이 연말 전국 투어를 시작한다.

3일 소속사 인터파크에 따르면 국카스텐은 오는 10월 22일 원주 공연을 시작으로, 총 11개 도시에서 연말 전국투어 콘서트 ‘해프닝(HAPPENING)’을 개최한다.

소속사 측은, “이번 연말 전국투어 콘서트는 관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관객들에게 예기치 못한 ‘해프닝(HAPPENING)’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콘서트는 곡 선정부터 무대 콘셉트까지 이전에 진행된 전국투어 콘서트 ‘스콜(Squall)’과는 또 다른 공연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국카스텐의 메인 보컬 하현우는 앞서 MBC ‘일밤-복면가왕’에 ‘우리 동네 음악 대장’으로 출연해 9연승의 신화를 기록, 방송 출연 이후 지난 6월부터 2개월간 진행된 국카스텐의 전국투어 콘서트 ‘스콜(Squall)’은 앙코르 공연을 포함해 총 7회 공연이 모두 매진된 바 있다.

2016 국카스텐 연말 전국투어 콘서트 ‘해프닝(HAPPENING)‘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1차 티켓 오픈은 오는 9월 9일 오후 2시 원주 공연을 시작으로, 3시 인천, 4시 고양, 5시 천안 순으로 오픈 되며 2차 티켓 오픈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