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베를린(독일)=최정호 기자]중국 스마트폰 돌풍의 원조 ZTE가 IFA 2016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자랑하는 ‘엑손 7’을 전면에 전시했다.

올해 초 출시한 ‘AXON 7’은 최소 용량모델이 3299위안(58만2900원)이다. 이 제품은 중고급 시장을 타깃으로 한 제품으로 제품의 영상 및 음향 기능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피아니스트 랑랑을 모델로 선정해 눈길을 끈다.

부품 측면에서도 프리미엄 스마트폰 못지않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 BMW에서 온 디자이너팀이 디자인에 참여했으며 매 기기마다 다른 모양의 나이테 무늬를 가진 목재를 사용하기도 했다.

또 부스 한 쪽에는 VR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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