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을공원에 가시오갈피 나무 식재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2026 도시 숲 가꾸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임직원과 자녀 총 45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 멸종위기 2급 야생식물인 가시오갈피 나무를 심었다. 임직원 자녀와 함께 도시 생태계를 복원할 수 있는 도토리 씨드 뱅크(Seed Bank)도 만들었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9년부터 도시 숲 가꾸기 활동을 이어왔다. 신입사원 입문 프로그램으로도 활용해 참여를 늘리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가족·가맹점주는 700여명에 달한다.
박채영 BGF리테일 ESG팀장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좋은 친구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구성원과 함께 실천하는 ESG 경영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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