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 대구지역 점포들이 완연한 봄을 맞아 고객들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깨우는 대규모 스포츠 축제를 연다.
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대구점과 상인점,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 등 대구권 4개 점포는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17일간 스포츠와 애슬레저를 테마로 한 통합 마케팅 ‘롯데 액티브 위크(LOTTE Active Week)’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야외 활동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백화점의 프리미엄 신상품부터 아울렛의 실속형 아이템까지 한데 모아 지역 최대 규모의 스포츠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대구점과 상인점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스포츠 특화 콘텐츠로 고객 발길을 잡는다.
대구점은 오는 10일부터 ‘내셔널지오그래픽 슈퍼 위크’를 시작으로 17일부터는 ‘코오롱 스포츠 패션 위크’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상인점은 5층 스포츠 매장에 ‘렛츠고 러닝 크루’ 테마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아울렛 점포들도 본격적인 야외 활동에 초점을 맞춘 대형 행사를 준비했다.
이시아폴리스점은 ‘아이더’, ‘블랙야크’, ‘다이나핏’ 등 인기 브랜드의 기능성 의류와 용품을 지역 최대 규모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 공략에 나선다. 이어 율하점은 ‘ABC 마트 액티브 프로모션’을 중심으로 ‘안다르’의 애슬레저 단독 기획전과 ‘내셔널지오그래픽 슈퍼 위크’를 한데 묶어 제안한다.
오프라인의 열기는 롯데백화점 온라인몰에서도 이어진다.
‘나이키’, ‘코오롱스포츠’ 등 스포츠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오는 12일까지는 추가 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인기 러닝 용품 기획전을 열고 최다 구매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구매왕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온라인에서도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점내 입점 시설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대구점은 스포츠 상품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점내 입점한 유명 헬스장인 ‘헬스보이짐’과 골프 연습장 ‘GDR 아카데미’ 이용권을 증정한다.
고객들은 새로 구매한 상품을 착용한 뒤 즉시 운동을 체험할 수 있다. 또 롯데백화점 앱(APP)을 통해 ‘롯데 자이언츠’ 경기 관람권 및 시즌권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유현권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이번 액티브 위크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지역 고객들에게 역동적인 봄의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전 채널의 역량을 집중해 준비한 만큼, 운동을 시작하려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