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27일 대구 중구청장 후보를 공식 선언했다.
정 전 부시장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 경제부시장 재임 중 중구 대부흥을 위한 사업과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대구시에서 제가 시작한 일 중구에서 제 손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역사문화도시, 중구를 만들겠다”며 “걷는 즐거움이 있는 살고싶은 도시, 찾고싶은 도시, 중구를 만들겠니다”고 했다.
정장수 대구 중구청장 출마예정자는 “저는 중앙정부와 대구시에 넓고 깊은 인적 네트웤이 있다”며 “400년 영남의 중심 중구가 대구의 중심을 넘어 다시 영남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제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