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울과 경기북부, 인천 일부 지역에 굵은 빗방울이 내리고 있다. 무더위를 식혀줄 오랜만에 비 소식이다.
25일 오후 4시20분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으나,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경기북부와 강원북부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다. 동해북부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중부지방은 북한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경기북부와 강원북부에서 내리는 비는 밤에 그 밖의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로 확대되겠다.
26일까지 예상 강우량은 강원영동 20~70mm, 강원영서, 북한 10~40mm, 서울·경기·충청·서해5도가 5~20mm 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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