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서한은 최근 국토부에서 발표한 ‘2025년 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 공개’에서 ‘매우 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매우 우수’ 등급은 1개 발주청과 5개 시공자만이 선정됐으며 서한은 25년 창사 이래 최고 수주액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건설현장에서 기본 중의 기본인 안전을 지키는 기업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제고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실시, 2019년부터는 대외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총공사비 200억원 이상의 공공발주 건설공사 참여자(공기 20% 건설현장을 보유한 발주청, 시공자, 건설사업 관리용역사업자)이다.
2025년도 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전체 283개 현장, 366개 참여자(발주청 및 시공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서한은 시공자 안전관리 수준 평가표 기준 안전경영시스템, 관련법에 따른 안전책무, 건설재해 예방을 위한 자발활동, 유해위험 요인 제거활동 등 4개 종목을 통해 평가를 받았으며, 총점 98점을 획득했다.
또 서한은 2023년과 2024년 안전보건공단 건설업체 산업재해예방실적 2년연속 100점을 달성한바 있으며 지난 2024년도 종합건설사 중 비수도권 최초로 KOSHA-MS인증을 취득했다.
김병준 서한 전무는 “서한은 안전 시스템 구축을 넘어, 이제는 현장 곳곳에 정착시키는 데 집중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 평가가 더욱 의미 있다 “며 ”앞으로도 안전을 규정이나 제도가 아닌 일하는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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