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리우 올림픽 폐막식에서 축하 공연을 펼친다.
카이고는 게스트 보컬 줄리아 마이클스(Julia Michaels)와 함께 ‘Carry Me(캐리 미)’를 공연할 예정이다.
소니뮤직은 “카이고의 이번 공연은 올림픽 폐막식 축하와 동시에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인 ‘올림픽 채널’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노르웨이 출신의 카이고는 트로피칼 하우스 장르의 대표주자로 스물네 살의 어린 나이에 전자음악과 메인스트림 음악씬의 슈퍼스타로 거듭났다.
지난 5월에 발표한 데뷔 앨범 ‘클라우드 나인(cloud Nine)’은 평단의 찬사와 함께 현재까지 200만장의 앨범 판매고와 1500만개의 싱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카이고는 “리우 올림픽 폐막식 공연은 내 커리어의 전환점이자, 인생 최대의 공연이 될 것”이라며, “영원한 스포츠 팬으로 폐막식에 참여하여 ‘올림픽 채널’의 런칭을 도울 수 있다니 마치 꿈만 같다”고 밝혔다.
올림픽 폐막식 행사가 끝난 직후에 서비스를 시작할 ‘올림픽 채널’은 iOS와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웹페이지(olympicchannel.com)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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