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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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이하 닛케이지수)가 9일 장중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처음으로 4만4000선을 넘어섰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닛케이지수는 이날 오전 9시 5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86% 오른 4만4017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4만4074까지 올랐다. 종전 역대 최고치는 지난달 19일의 4만3876이다.

현지 증시 전문가들은 8일(미국 동부시간)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모두 강세로 마감한 데다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총리의 사임 표명으로 새로 들어설 정부가 재정 확대 정책을 펼칠 수 있다는 기대감까지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3%(10.73포인트) 오른 3230.32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2021년 6월 16일 기록한 3316.08이 사상 최고 기록이다.


realbighead@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