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개교 53년 만에 구성원 의견을 수렴, 지난 19일 새로운 디자인의 학위복을 선보였다.
새 학위복은 대학고유의 자주색을 활용한 겉감과 검정벨벳, 노랑파이핑 테두리로 멋을 냈으며 이날 열린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처음 착용했다.
또 전통적인 사각모에서 탈피한 팔각형 디자인의 학위모에는 학위에 따라 금색과 은색 수술을 달아 명예로운 학위복의 완성도를 높였다.
디자인 선정에 참여한 패션디자인전공 이주영 교수는 “새 학위복이 학위수여의 영예에 걸맞은 예우를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