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호란이 다양한 장르를 소화한 솔로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지하달 프로덕션은 21일 “호란이 오는 24일 미니앨범 ‘원더랜드’를발매한다”라며 “이번 앨범은 호란의 솔로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작품이다.신곡 ‘앨리스’와 ‘바이바이 원더랜드’를 비롯해 지난 6월, 7월 발매한 4곡을 포함, 총 6곡이 수록됐다”고 밝혔다.
신곡 ‘앨리스’와 ‘바이바이 원더랜드’는 빈티지하고 청량감 넘치는 록 장르의 곡으로 호란의 새로운 보컬 스타일과 강렬한 개성을 보여줄 노래라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호란의 솔로 프로젝트 ‘원더랜드’는 영국 작가 루이스 캐럴이 쓴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트브로 했다. 호란이 자신만의 음악적 컬러와 상상력으로 재구성해 표현한 작품이다.
호란은 앞서 2009년 발표한 어쿠스틱 밴드 이바디 미니앨범 ‘송 포 오필리어’(Songs for Ophelia)에서 셰익스피어의 희곡 ‘햄릿’의 여주인공 오필리어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재해석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앨범 발매와 함께 호란은 24일 오후 8시 홍대 에반스 라운지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이날 쇼케이스는 호란이 진행하는 ‘호란의 파워FM’에 고정 출연 중인 박준우 기자와 이종범 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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