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분야 55개 사업 추진·점검

상주시가 ‘민선 8기 시장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강영석 시장이 발언하고 있다.[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민선 8기 시장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강영석 시장이 발언하고 있다.[상주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상주시는 ‘2025년 민선 8기 시장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영석 시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는 간부 공무원, 공약사항 담당 부서장 및 담당 팀장과 시민 대표인 공약사항 이행평가단(위원장 권오상)이 함께 참석했다.

‘저력 있는 역사 도시, 중흥하는 미래 상주’라는 시정 목표로 출범한 민선 8기는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6대 분야 5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상주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추진 △KTX 역사 주변 전략적 개발 △은척면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등 지역개발 분야 14건이다.

또한 문화 관광 분야는 △상주 세계 모자 축제 개최 △청소년 E-스포츠 대회 개최 △만화를 소재로 한 만화축제 개최 등 13건이다.

5건인 경제·청년 분야에는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및 기업 유치 △청년창업 육성 및 청년문화 조성 등 이다.

△첨단농장 육성지구 조성 △스마트팜 혁신밸리 전국 최고로 발전 등 농업 분야 9건 △지방소멸 대응 기금 예산확보 및 사업 선택과 집중 △평생학습 도시 기능 강화 등 행정·교육 분야 6건 △상주시 노인회관 신축 △적십자병원 신축 지원으로 공공 및 응급 의료체계 강화 등 복지 분야 8건의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이 보고됐다.

올해 6월 말 현재 완료 사업 3건, 완료 후 계속 추진 사업 32건, 정상 추진 20건으로 순조롭게 공약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전년도 보고회 대비 완료 및 완료 후 계속추진 사업 17건 증가로 63.6%의 이행률을 보였다는 게 상주시의 설명이다.

강영석 시장은 “공약 사업은 단순한 약속이 아닌 상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실행의 과정임을 깊게 새기고 있다”며 “내실 있는 공약 이행을 통해 발전해 나가는 미래 상주를 시민에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