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산불 피해를 딛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 자연 속에서의 치유와 감동을 선사하는 공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대표적인 사례가 ‘산소카페 청송정원’이다. 약 4만2000평 규모의 이 정원은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는 꽃양귀비가 절정을 이루며 청송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청송의 또 다른 공간인 주왕산관광단지와 진보면 객주정원에도 꽃양귀비가 만개해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은 지금 자연과 사람, 경제가 함께 회복되는 중”이라며 “꽃양귀비처럼 다시 피어나는 청송의 아름다움을 많은 분들이 함께 느끼고 청송의 재도약을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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