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재난대비 종합훈련 후  훈련 결과를 평가하고 있다[남부지방산림청 제공]
산사태 재난대비 종합훈련 후 훈련 결과를 평가하고 있다[남부지방산림청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은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위해 산사태 재난 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3일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전날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에서 진행된 훈련에는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안동시, 풍천면, 한국 치산 기술협회, 산림조합중앙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은 대형산불 피해지역인 안동시에 호우경보 및 산사태 위기 경보가 발령된 것을 가정해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

훈련 후 참여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훈련 결과를 평가하고 미흡한 대응체계를 보완하고 논의하는 등 토론훈련을 병행했다.

또한 집중 안전 점검과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사태 행동요령 교육을 통해 산불피해지 인근 주민들의 안전의식과 안전 문화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재난 예방 및 초기 대응으로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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