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10일 송유종(사진ㆍ56) 전 산업통상자원부 감사관이 제3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행정고시 28회인 송 신임 원장은 전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정보통신부 재정기획관, 중소기업청 기획조정관, 산업부 에너지절약추진단장, 감사관 등을 역임했다. 송 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KTC 브랜드가 세계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도록 대외인지도를 끌어올릴 것”이라며 “시험인증서비스의 품질 수준, 처리 기간, 공신력을 개선해 소비자의 편익을 획기적으로 증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 원장은 또 “수익성과 미래 성장 잠재력 확보라는 관점에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점검하고, 내실 경영기반을 착실히 다져 위기시도 흔들리지 않은 전통을 만들겠다”면서 “오직 KTC 발전에 도움이 되는 길만 생각하고, 행동에 옮기는데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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